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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 발생하는 세금과 주요 정보 정리

민유추 2026. 4. 15. 00:39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 발생하는 세금과 주요 정보 정리

비상장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할 때 어떤 세금을 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상장 주식과는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관련 데이터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상장주식 매매 시 발생하는 세금의 종류와 세율 그리고 신고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담백하게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정리

  • 비상장주식 매도 시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 두 가지가 발생합니다.
  • 증권거래세율은 이익과 무관하게 매도 금액의 0.35퍼센트가 적용됩니다.
  • 양도소득세율은 중소기업 소액 주주 기준 양도 차익의 10퍼센트입니다.
  • 세금 신고는 거래일이 속한 반기의 마지막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비상장주식 매매 시 부과되는 두 가지 세금

비상장주식을 팔아 수익을 내거나 손실을 보더라도 기본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입니다. 주식을 매수한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서 이익이 생겼다면 그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반면 증권거래세는 이익 여부와 상관없이 매도 금액 전체를 기준으로 부과된다고 하더라고요. 따라서 손해를 보고 팔았더라도 증권거래세는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 상세 세율 데이터

세율은 기업의 규모와 주주의 지분율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먼저 증권거래세의 경우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 매매 대금의 0.35퍼센트가 일괄적으로 부과됩니다. 상장 주식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므로 매매 전 계산에 포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양도소득세는 일반적인 중소기업의 소액 주주라면 양도 차익의 10퍼센트가 적용됩니다. 중소기업이 아니거나 대주주 요건에 해당한다면 20퍼센트에서 최대 25퍼센트까지 세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양도 차익에서 취득 가액과 증권사 수수료 등 필요 경비를 제외한 금액이 과세 표준이 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세금 종류 적용 기준 및 세율
증권거래세 매도 금액의 0.35퍼센트 (이익 및 손실 무관)
양도소득세 (중소기업 소액 주주) 양도 차익의 10퍼센트
양도소득세 (그 외 소액 주주) 양도 차익의 20퍼센트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 발생하는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및 세금 신고 기한

세금 신고 및 납부 기한 알아보기

세금을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상장주식의 세금 신고는 주식을 매도한 날이 속하는 반기의 마지막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월에 주식을 팔았다면 상반기 마지막 날인 6월 30일을 기준으로 하여 8월 31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미리 일정을 챙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주식을 팔고 손해를 봤는데도 세금 신고를 해야 하나요?
손해를 보았더라도 증권거래세는 매도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반드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낼 세금은 없지만 손실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기한 내에 예정 신고를 해두는 것이 향후 세무 처리에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Q.홈택스에서 개인이 직접 신고할 수 있나요?
네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이 직접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를 전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매매 계약서와 이체 내역 등 증빙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시면 한결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개인적인 학습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정리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반드시 관계 기관이나 세무 대리인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